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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10일 사과한 박태준 작가. [사진 네이버 캡처]앞선 회차에서도 지방 학생들이 억지스럽게 사투리를 쓰거나 감자를 캐서 옷을 산다고 표현돼 지방 비하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.
파산기업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, 부채가 높고 소득이 줄면 선주사들은 유지보수비, 트레이닝 및 인건비 등을 절감하려 하고 이로 인해 손해 건이 늘어날 수 있다.
그는 인터뷰에서 “나이 서른에 친구를 따라 처음 교회에 갔다”며 “연기생활이 따분해지고 슬럼프에 빠졌을 때 목사님 설교 말씀에 큰 위로를 받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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